Mutter

이공일이 공일공칠

오투매냐 2012. 1. 7. 23:29

열다섯시간 노동하고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이끌고 이제서야 집으로....
토요일을 쉬지못했다는건 둘째치더라도
골병드는 느낌이 어떤건지 확 와닿는다 ㅠㅠ
고지대 상황근무서고 중대복귀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ㅋ
밀양에서 국도타고 가는중인데 인적하나없고 다니는차도 거의없다
내일은 좀 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