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ter

2012-01-09

오투매냐 2012. 1. 9. 21:05
1. 
마리악기사에 악기 들고가서 조곤조곤 얘기하니
미안하다며 그냥 수리해준다는데 과연...

2.
오랜만에 맛보는 꿀같은 휴일도 끝나가고
내일부터는 다시 출장을 가야하는군
시간아 얼른좀 지나가자.ㅠㅠ 

3.
내나이 27인데 음...
요즘은 머리가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