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1. 개인적 성향 자세한 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저라는 사람의 개인적 성향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릴적에는 저라는 사람이 순하고 무던한 사람인줄만 알았습니다.살아온 나날을 되돌아 볼때, 어릴때의 저는 대체적으로 불평불만이 적은 사람이었고, 밝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는 느낌적인 느낌일 수도 있고, '추억보정'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춘기 이후 머리가 굵어오면서, 어느 날 저는 제가 그저 무던하거나 순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고등학생때는 어떤 영어 선생이 정의롭지 못한 일로 저를 꾸짖은 적이 있었는데 끝까지 맞서 싸웠고대학생때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내에서 운영진 선출 절차에 대해 비공개 채널인 싸이월드 클럽 - 익명 게시판으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뭐 이정도는, 나만 하는건 아니고 누구.. Opening : 14년 2월 입사 후 11년 만에 회사와 분쟁 중 안녕하세요저는 모 기업에 현장 기술직으로 재직중인, 30대 후반(만 나이)의 직장인입니다.중장비 완성차량 제조 회사이고 매출은 연 1조 이상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 개인적 잡담과 투덜거림, 또는 그날 그날의 일상과 기억과 추억들을 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처음 몇년간은 저 나름의 일기를 써 오다가, 점점 블로그를 찾지 않게 되었고저는 그렇게 기록을 중단한 채 몇년간 이 블로그를 들어오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동안 방치해뒀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찾은 이유는최근 회사 내 부서 상급자와 분쟁중인 내용을 까먹지않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노동법과 관련된 내용은 제가 법전문가가 아니기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혹시 도움을 .. nuvole bianche utube http://www.edproject.co.uk/_notes/Nuvole%20Bianche.pdf 도태 사는건 왜이리 고달픈걸까요... 주옥과 같은 명 연주들 모음(피아노 곡 위주) 1. 모짤트 피협 21번 2악장 : 이 곡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이라는 노래 가사 일부분에도 등장한다 www.youtube.com/watch?v=ZWvi1vujraA "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 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 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맘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 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 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 삶이 곧 비극이다 사는게 힘드네 후... 지옥이 있다면 이곧이 곧 지옥이 아닌가 싶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지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사랑의슬픔 금일 이 곡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TMI를 하자면 며칠을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200709 목요일 프랑스 미셰린사-바퀴만드는 회사-로 sq사양으로 출고할 HEPS 전동지게차 차량 조립 중 같이 일하는 아재가 들고있던 모터를 놓침, 이 모터 무게는 대략 4~5키로 정도 될걸로 추정됨 (***HEPS : Hydraulic Electric Powered Steering - 유압 전동식 핸들) CTWT상부 HEPS Motor Mtg을 위한 M10 탭자리 마킹할려고 도면위치 잡다가 떨어지는 모터에 찍혀서 새끼손가락 실금 실금이래도 골절상인데 동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으니 뼈에는 이상없대서 안심하다가 그 다음주 월요일이 되어도 호전이 되지 않아서 다시 병원가니 엑스레이 한번 더 찍자고 함 엑스레이 찍어보니 그 전.. ob. sol & 쓰ㅑ 때는 2015년 3월 대학교 관현악반 동기놈이 지휘를 한다길래 학교다닐때 관현악반 연주회 준비하던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합주 참여를 위해 악기 시작한지 불과 2~3개월된 오보에를 들고 인천~대구를 왕복했었다 2~3개월된 실력으로 뭘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을까 그땐 스케일도 제대로 못할때였는데. 케이엔유에이오 35주년 봄연주회(2015년 3월) 中 장미축전 서곡(올리바도티) 지휘 손승웅 원래 봄연주회는 작은연주회로, 소규모 앙상블로 했었는데 그땐 60~70명이 올라가서 했었다 이정도면 어지간한 정기연주회보다도 더 큰규모다 이때만 해도 대구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여기저기 끼여서 할려고 했는데 요즘은 서울까지 가서 하는것도 빡세다 이 장미축전 서곡이라는 곡은 관악 오케스트라 곡으로는 유명한곡인데 관현악 풀편..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