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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2012-02-18


남들한테 보이기에 부끄러운건 상관없는데 
내 자신한테 부끄럽진 말아야지

그동안의 나답지 않게 이제부터는 끈기를 가지고 묵묵히 열심히 살자
어제 오늘 내 앞날에 대해 고민을 조금 해봤는데... 지금 할일이 산더미구나
나는 대기만성형 인물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내 안에 있는 나쁜놈이 자살충동 느끼기 전까지 열심히 달리자

알바한다고 1월 보내고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2월도 반이 지나갔다
올해 12월 31일이 되어 한해를 되돌아 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 세상을 살아가는건 전쟁이다.

쓰고나서 보니 오글이토글이 손발 퇴갤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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