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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2012-10-13

아 과연 내 선택이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2년이 지나봐야 알겠지?


확실한건 그 어느것도 없다. 확실한걸 하나씩 만들어가야 할텐데


날도 추워지고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여름도 다 지나가고 얼마 안있으면 겨울이라니... 시간 참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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