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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2013-0326-0114

1. 

과장 조금 보태어 일주일이 눈깜빡하면 지나가는 듯한 요즘



2. 

일곱 번 눈 깜빡거리면 훠얼훨 가고싶다

삼월 초 황금 연휴를 놓친걸 5월 중 날잡아서 3박 4일 한강종주하러 가야겠다.

그런데 배꼽 주위에 들러붙은 축축 늘어지는 뱃살들은 뭐람?


3.

시간은 쏜살처럼 지나가는데 

사는게 재미가 없다. 누구의 말처럼 매너리즘에 빠져 사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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