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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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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 오늘 밤부터 춥네. 겨울이다 신언서판 인격수양 열심히 하자 2. 어제는 창원종합운동장 헬스장 등록하고 1시간 달렸다 갓전역했을적 러닝머신 11.5키로 고정하고 30분정도 달려도 달릴만했던것 같은데 어제는 11키로 고정 10분 달리고 떡실신 ㅋㅋ 나름 상병땐 오래달리기 중대 10%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국 걷다 뛰다 반복해서 1시간 채웠다 오늘은 성산아트홀 가야되니 하루 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키로만 빼자 3. 공장서 일한지 3일째 3일 내내 밀양으로 출장중이다 연말은 더 바쁘다는데 쉬도못하고 개고생할듯.ㅠㅠ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공부 안하고도 살 길은 많은것 같다. 하지만 슈ㅣ바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더더욱 ..
2011-11-23 1 엉.....어어엉ㅇㅇㅇ엉ㅇㅇ엉어ㅓㅇ어어ㅓㅇ 흑흑흐그흫그흐극 내가....잘못했다.......제발 광평의 목숨만은...흐흐그흐그극ㄱ흑극 ....................내가 이럴줄 알았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리깊은 나무 너무 재미있다. 근데 밀본에 너무 쎈놈들이 많다 머리 산발한 아저씨 ㅋㅋ 등장할때부터 포스가 넘치긴 했는데 오늘 무휼아재랑 붙어서 이김?? 사기다 2 구강 상태 진짜 최악 다음주중에 꼭 조직검사받으러 가야겠다 금요일 또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데 . 쉬밤 9월 둘째주부터 지금까지 2개월 중 5일을 제외하고 안아파본 날이 없으니까 정상은 아닌듯. 먹고싶어도 잘 못먹어서 그런가 80찍으려던 몸무게가 오늘 재어보니 75키로대로 빠져있긴 했지만 더이상 아프다간 분노폭발을 넘어서서 신..
2011-11-19 9월부터 오늘까지 5일을 빼고 혓바늘이 없는 날이 없다 한두개도 아니고 최소 3~4개가 동시접속중 ㅋㅋ 혀가 걸래조각이네 그냥.........우둘투둘 생긴것만큼이나 아파죽겄따.........밥도 못먹고 누가 알보칠 바르면 아프다고 했던가? 물 약간 적신 면봉에 알보칠 발라서 혓바늘이 난 부위에 발랐는데 따갑기는 해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도 않음 차라리 짧게 따갑고 아픈게 낫지 몇주 몇달째 이러니 정신병에라도 걸릴것같다. 내가 왜 이고생중인지 모르겠다. 2달째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말도 제대로 잘 못하니 홧병이 도져서 성격파탄자되겠네 진짜
2011-11-16 어제는 감기몸살로 하루조일 침대에 누워있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마음속에 가득찬 증오와 불신들에 대해 다이어리에 적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조금만 더 참자
2011-11-14 ♪ 때론 가야 할 길을 알면서도 갈수없는 그런 때가 있다는걸 우린 인정해야 한다고 느낄때 물었던 그것이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진실함 속에 내가 들어가길 원했었지만 그게 전부인 세상 아니었어요 수 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 ♬ ---------------------------------------------------------------------------------- ...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
Since November 14, 2011 Tistory 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대장을 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새 일기장을 꾸미는 마음으로 새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