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141202 ob. lesson 5 1. 악기 열심히 해서 악기를 뚫기. 답답한 느낌2. 3월 케이엔뉴에이오 운명의 힘 서곡을 하게 된다면 3옥타브 진도를 빨리 나가야.3. 1옥타브 미부터 ~ 2옥타브 솔까지 음마다 텅잉하면서 스케일 연습 및 롱톤 연습 141125 ob. lesson4 .1. 롱톤 연습 계속 하되 0~20hz사이로 피치 들어가도록2. 스케일 연습, 16.8.4.2.1박씩 텅잉연습 - 한번 투 할때 소리 시원하게 나가게3. 같은 음 낼때 피치 오르내림의 기복이 심한데 이는 입술모양, 바람세기, 악기흔들림, 기도의 변화에 의한 것.4. 같은 음 낼때 원하는 대로 피치를 올리거나 내리고 싶을 경우 각 소리마다 호흡의 높이(?)가 있는데 각 음별로 호흡의 높이를 알아야 함. 이 내용은 지금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나중에는 자연히 알게 될 내용이라 일단 기록으로 남김5. 입모양을 처음에는 입술에 힘이 없어서 이빨로 누르는 것에 의존했다면 지금은 이빨로 누르는 힘을 줄이되 양쪽 입 위아래의 근육이 입술을 가운데로 오므리는 것에 집중하도록 할 것 * 다음주부터 교재 들어감* 동인천 .. 141118 ob.lesson.3 1. 새 리드 받았는데 입술 적응시키기2. 관악기의 숙명은 역시 롱톤과 텅잉 연습인것 같다 텅잉 時 혀가 리드의 중하 부분에 touch시키되 약간 둔하다는 얘기를 들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처럼 텅잉할 것3. 오늘 스케일을 배웠는데 플룻하던 사람이라 다른사람보다 잘한다는 칭찬 들음(ㅋ) 각 스케일 별로 4박자씩 도~파까지 16박, 솔~도까지 16박(각 음마다 4박씩) 연습4. 악기 잡는법 숙지, 조인트 부분 조립 시 패드 파손에 유의할 것5. 침닦는 수건 살 것. 141115 물주. 가끔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말 한두마디나 행동 하나에 실망할때가 있다 인천온지 이제 9개월정도 되었는데 사실 아직 나의 인간 관계는 좁은 편 성격상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맺는편도 아니고, 누군가와 친해질 곳이 회사밖에 없어서? 뭐 아무튼. 요즘 좀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 전 말 한마디에 대실망을 했다 싹싹하고 예절바르고 성격좋은줄로만 알고있었는데, 말 한두마디때문에 그 전의 모든 행동이 가식으로 느껴질 정도랄까?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우리는 '친한'사이는 아닌것만은 확실. 그렇다면,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난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물주"는 아니지 않는가 음식점에서 선불로 계산을 한 후 '이제 집에 가셔도 되요 (넌 계산했으.. 141111 ob.lesson.2 .OB. 두번째 레슨1. 위아래 입술 잘 오므리고 힘줘서 양쪽 끝에 근육 통증느껴질정도로 할 것2. 텅잉은 기본 1번 in 16박자 에서 16번 in 16박자 까지 하는걸 한셋트로 하루에 5세트씩3. 불기전에 내쉬는것부터. 파 - 한뒤에 들숨 후 투- 하고 불기4. 침나와서 입술 힘빠져도 계속 불기5. 무는법 연습할땐 싸구려 코르크부분 물고, 부는법 연습할땐 좋은걸로 불기 141104 오보 첫 레슨받은날 1. 호흡 : 들숨보다 날숨이 중요, 들이마셔서 불다가 숨이 막히고 갑갑하면 파 - 하고 내쉬는걸로 2. 소리내기 : 악기잡지말고 리드만 잡고 연습하기, 윗입술 아랫입술을 입안으로 오므리고입술에 꽉 힘주고 불기(입술 정 가운데-인중아래-가 아플정도로, 그 양옆 부위에도 힘 실어서 꽉 다물기) 3. 연습 : 저가형 리드 반대로 물고 불되 입술 사이로 바람 새지 않도록 불기. 목표는 3분쌔게 불어서 입술 주변 근육들이 발달하도록 연습(1주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함) 20141101 오늘은 11월 첫째날20대 남은날 이제 두달 오전 지게차 시험 필기시험 치고 집에 오니 1시 30분. 근데 왜 2010년 11년 기출문제 보다가 올해거 보면 모르는 문제가 많이나오는지싸한게 이번에 또 떨어지면 정말 위험한데... 밥먹고 디아3 잠깐 하다 잠와서 잘까 하는데 벌써 4시 30분이라 오보에 리드사러 서초동으로 출발겨우 6시에 악기사 도착해서 리드 사고 중고오보에 거래장소인 용산역으로 출발7시 조금 넘어서 판매자랑 만나 악기 사고 급행타고 집에 오니 8시 30분씻고 밥먹고 나니 9시리드 꽂아서 악기좀 불어볼려는데 소리가 넘 커서 클레임 들어올까봐 두세번 삑삑거리고 다시 케이스에 넣어버렸다 돈은 쓰면 푹푹 사라지는게 눈에 띄는데모이는건 왜이리 더딘지 모르겠다 올해 목표인 2500은 애초부터 빡세긴.. 20141031 어제 부서 회식자리에서 말술하시는 선배 따라가다 막걸리 2병넘게 마심그정신으로 한시간 뒤에 음주합주까지집에오자마자 뻗었는데 이상한 개꿈을 그것도 여러개씩이나 꿔서 적어놔야겠다 1. 학교였는데 나는 학생이었고 선생님 수업중에 여러차례 눈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앞 친구랑 잡담을 나누었다. 신나게 떠들다가 머리쪽 느낌이 이상해 한번 쑥 훑으니까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지네. 이상하게 거울을 보니 원형탈모가 한 8~9개정도 나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500원짜리보다 더큰! 2.분명히 방금전 수업땐 교등학교 교실같았는데 나오니까 대학교 캠퍼스 안.아무튼, 캠퍼스 안에서 학교 바깥으로 나가려는데 뭔가 이상한 광경을 발견조교로 보이는 어떤 사람이 무선 마이크로 신호를 하고 있었고, 농사꾼, 행인,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도제각..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