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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o Albinoni Concerto for Oboe D-minor Op.9 No.2 https://html1-f.scribdassets.com/5hqj81etds5jcd7/images/1-4cfe1d0203/000.jpghttps://html2-f.scribdassets.com/5hqj81etds5jcd7/images/2-3cce5e2606/000.jpg
tomaso albinoni adagio http://www.lespartitions.info/gratuites/partitions/pdf/albinoni-adagio.pdf
16년도 할일 치아교정피부관리이사악기운동돈모으기
15-08-06 Muzikkkk 2015년 7월30일~8월14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3개국 가족 여름휴가 중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들 위에 영상은 monti - csardas아래 영상은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한 부분 .요즘은 회사에서 매일 지게차 내구도 평가만 하는데 지게차를 하루종일 타면 생각이 많아진다잡생각만.택시기사 버스기사들은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데, 벌이도 짭짤하진 않을거같고,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하는것이니 얼마나 힘들까 2015년도의 어느 겨울에는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지 라는 걸나중에 또 기억하기 위해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찌질찌질 적겠지 뭔가 장문의 글을...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그런데 요즘은 여름에 다녀온 유럽이 그립다. 그립다고 하기엔 너무 짧은 여정이었지만..
2015-11-11 장문의 일기를 적다가 다 지웠다. 요즘은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는데, 점점 우리나라가 60~70년대로 회귀하는 느낌이다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뭔고 하면무서워서 어디에다가 무슨 한마디 하기가 꺼려진다는 것 미디어 법 이후로 언론은 언론의 참 기능을 상실하였고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매체들을 더이상 쉽게 믿을 수 없다 뉴스는 어디까지가 참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이 힘들고권력을 잡고 있는 자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그들이 지켜야 할 국민들을 오히려 선동하고이간질 시키고 색깔론을 내세워 서로 싸우도록 만든다 요즘은 진심으로 걱정된다. 내 인생이, 이 나라의 미래가
151019 日밤 간만에 쓰는 일기 인천에 아마추어 오케스tra 알아보는 중인데 하나같이 내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네.
간만에 피아노 치고 싶은 워너비 곡 목록 1순위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평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함..)2순위 쇼팽 발라드 1(상 동)3순위 쇼팽 에튀드 25-11(겨울바람)4순위 베토벤 열정 3악장5순위 리스트 마제파6순위 리스트 탄식7순위 쇼팽 에튀드 10-8(햇빛이라나 뭐라나)
연습할곡 오보에 연습할 곡 - 150526최신화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베르디 오페라 中 "운명의 힘" 서곡 도입부 솔로부분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도입부 솔로부분 MARCELLO - ADAGIO FOR OBOE(오보에 협주곡 2악장이었던걸로) 베토벤 - 전원교향곡 1악장 도입부 솔로부분베를린 필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