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ter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719 입맛이 뚝 뚝 20120718 신난당 ㅋㅋㅋ 근데 난 왜이리 ㅂㅅ같을까 가끔 이런 내가 너무너무 싫다 2012-07-17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어떻게해야될꼬 일단 자고 일어나서 내일은 꼭 아침 먹어야지 과제 그딴거 버림 왜냐면 난 허세교의 허세교주거든 훗 2012-07-14 비가 하루종일 안그치고 주룩주룩비야 그만 좀 그칠래? 창 밖에서만 비가 오는 것 같지 않거든저녁때 몰래 피아노치러 가서 미스터치따위 개무시하고 대양에튀드 졸라 달렸는데2분30초 끊는것도 힘드네.ㅠㅠ It ain’t so easy to love you true, 당신을 사랑하기는 정말 쉽지않아요 account of all the rattlesnakes and all that makes you blue 당신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들과 믿을수 없는 사람들로 인해 But it’s worth it I love the thrill 그러나 그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난 그 전율을 좋아하고요 Come come come 자 어서 빨리 C’mon through.. 20120626 열심히 살자 토를리 디퍼런트 라이프 625~706 닥공 709~720 영어 721~ ??? 2012-06-13 허접한 블로그......어서 리뉴얼 해야 하는데귀차니즘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살도 빼야 하고 여름방학때는 미국가자.!!! 2012-06-02 기계설계산업기사 실기 79점으로 겨우 합격ㅋ현대자동차 서류에서 광ㅋ탈ㅋ250명인가 모집하는데 7만명 가까이 모였다고.....3백대1의 경쟁율이었다고 하네 ㅡ.ㅡ 오늘 한 일일어나서 컴퓨터하고 놀다가 낮잠자고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폰게임3시간하다 다시 컴퓨터내가 조선의 잉여다 2012-05-27 황금 3일 연휴네그동안 블로그를 너무 방치해뒀다...ㅎㅎ얼마있음 자격증 발표도 나고.....화요일은 면접보고....합격하면 얼른 돈이나 벌어야지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