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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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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2014년도 오늘이 끝이네 아.......사는거 재미 하나도 없네 진짜
141209 아....짜증폭발
20141101 오늘은 11월 첫째날20대 남은날 이제 두달 오전 지게차 시험 필기시험 치고 집에 오니 1시 30분. 근데 왜 2010년 11년 기출문제 보다가 올해거 보면 모르는 문제가 많이나오는지싸한게 이번에 또 떨어지면 정말 위험한데... 밥먹고 디아3 잠깐 하다 잠와서 잘까 하는데 벌써 4시 30분이라 오보에 리드사러 서초동으로 출발겨우 6시에 악기사 도착해서 리드 사고 중고오보에 거래장소인 용산역으로 출발7시 조금 넘어서 판매자랑 만나 악기 사고 급행타고 집에 오니 8시 30분씻고 밥먹고 나니 9시리드 꽂아서 악기좀 불어볼려는데 소리가 넘 커서 클레임 들어올까봐 두세번 삑삑거리고 다시 케이스에 넣어버렸다 돈은 쓰면 푹푹 사라지는게 눈에 띄는데모이는건 왜이리 더딘지 모르겠다 올해 목표인 2500은 애초부터 빡세긴..
20141031 어제 부서 회식자리에서 말술하시는 선배 따라가다 막걸리 2병넘게 마심그정신으로 한시간 뒤에 음주합주까지집에오자마자 뻗었는데 이상한 개꿈을 그것도 여러개씩이나 꿔서 적어놔야겠다 1. 학교였는데 나는 학생이었고 선생님 수업중에 여러차례 눈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앞 친구랑 잡담을 나누었다. 신나게 떠들다가 머리쪽 느낌이 이상해 한번 쑥 훑으니까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지네. 이상하게 거울을 보니 원형탈모가 한 8~9개정도 나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500원짜리보다 더큰! 2.분명히 방금전 수업땐 교등학교 교실같았는데 나오니까 대학교 캠퍼스 안.아무튼, 캠퍼스 안에서 학교 바깥으로 나가려는데 뭔가 이상한 광경을 발견조교로 보이는 어떤 사람이 무선 마이크로 신호를 하고 있었고, 농사꾼, 행인,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도제각..
2014-05-14 오랜만에 쓰는 일기장 1. 4월 30일은 5년차 예비군 작계훈련(6시간)을 받고 왔다. 끝날 무렵 갑자기 집에서 연락이 왔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요양원 가신지 이제 1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돌아가셨구나. 멀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가끔 할머니 찾아뵈러 가면 따뜻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면서희규 왔냐고 고맙다고 눈물 흘리시던 할머니는 이제 이세상에 없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한구석이 뻥 뚫린게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힘들게 장사 하신 돈으로 명절마다 비싼 한복 사입히고 당신께서는 호강한번 하시지 못했는데중풍으로 쓰러지신 이후에는 매일같이 집에만 있다가 병문안 하시던 할아버지 건강도 안좋아 지셔서 요양원에 가시게 되었는데그렇게 가시고 말았구나.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라 쉬고, 5..
140416-2126 1.아 짜증난다.퇴사 처리 할때도 인수인계서 다 쓰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퇴사처리를 한달 반동안이나 안해주다가,2월 19일부로 사표썼음에도 불구하고 3월 31일 퇴사 처리가 되었는데퇴직금 입금이 안되어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물어 카톡하고 전화해도 안받더니3일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답장이 와서 내일 산업은행 측으로 서류가 넘어가고내 irp계좌로 입금되는 시점은 월말은 되어야 한다는데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서 더 짜증너네들한테는 돈 몇푼일지 모르지만 난 지금 생활하기가 매우 팍팍하단 말이다 이 십장생들아 라고 해주고 싶지만. 노동법 상 퇴사 후 일체 금품청산은 14일 이내로 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나그런건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정말로 모르는건지 내가 14일 넘었는데 왜 퇴직금 입금이 늦어지냐고 물으니인사과 ..
2014-03-26 1. 요즘 완전 가난함. 죽겠다. 어서 퇴직금 나와라! 2. 요즘 매일 늦게잠. 죽겠다. 어서 주말아 와라!! 3. 2월 창원 미납방값 381000원, 3월 미납 28만원, 4월 16일 한 미납 時 추가로 28만원 추가 상기 모두 지불하지 않을 경우 돌려 받을 보증금 200-94 = 106만원 아 혈압아... 방에 곰팡이 피게 하고 나간 그놈 진짜 잡아서 콩밥좀 먹이고 싶다 연락도 졸라게 쌩까던데 콩밥이 아니라 내손으로 반쯤 조져놓고 싶다 우우.. 친구한테 -20만원 기업은행 -80만원 오마니 -350만원 : 인천 방 보증금 및 월세 및 잔여 용돈 stx조선해양 퇴지금 + 3월분 월급 약간 = +330만원(추정치) 4월 15일 내로 방이 나갈 경우 보증금 +130만원 6월까지는 수습이라 월급이고 보너스고..
20140217-2356 1. 보증금 안내고 뻐기던 그 동거남녀더러 돈없으면 방 빼라고 했다 이놈들 과연 언제 도배비랑 공과금 낼까..오늘도 카톡은 씹던데 남자여자 같이 일하면서 한달에 돈 몇십만원 여유돈이 없다는게 말이안되는건다.....얘네들때문에 요즘 졸라 짜증남. 2. 노든 50k pc선 112번 블록 펜딩 해지까지 이제 23시간 40분 남음. 그냥 빨간불 띄우고 도망치고 싶다. 이놈의 회사는 아직 2013년도 상여금100%도 안주고 있는데. 3. 인천에서 당장 토요일부터 홈리스인데 집구할 시간도 없고 회사에 남아서 난 신세한탄 똥한바가지를 블로그에 싸는 중 집없으면 뭐.....이틀간 모텔서 살지뭐 주말이니깐 사뿐하게 숙박비만 10만원 나오겠네 피같은 내돈 4. 더 편하고 돈많이 주는 회사 붙어서 간다는데 되도않는 사내 규..